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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강원도 행정부지사 , 춘천시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 차단방역 총력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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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강원도 행정부지사 , 춘천시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 차단방역 총력 주문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방역 상황점검 회의 참석 김명선 강원도 행정부지사가 ‘22. 9. 19.(월) 춘천시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에 따른 긴급방역 상황 점검 영상회의에 참석하여 긴급방역대책에 대하여 발표하고 있다.>

김명선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9. 19일 춘천시 동산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되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하였다.

김명선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9. 19일 춘천시 동산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되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하였다.

이번 확진 농장은 9.18일 오후 농장에서 모돈 1두와 이유자돈 15두가 폐사하여 춘천시에 신고, 강원도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9. 19. 01:30)되었다.

강원도는 통제관 등 6명(도(道) 동물방역과 2, 동물위생시험소 2, 방역지원본부 2)을 현장에 긴급 파견, 농장 이동제한⸱통제⸱소독과 함께 사육돼지에 대한 긴급 살처분과 매몰 작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가용 가능한 소독차량을 총 동원하여 농장 주변 및 도로 소독 등 긴급 대응 중이다.

김명선 부지사는, “최근 태풍으로 인한 호우 등으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지 등 주변 오염원이 떠내려 와 농장 내로 바이러스가 유입되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농장 밖은 모두 오염되어 있다고 보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더 이상의 추가 발생 차단을 위한 선제적이고 과감한 초동방역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김○훈 농가(돼지 약 7천여두) / 방역대(10km) 6호 21,156두(춘천 5/18,056, 홍천 1/3,100)
    • (야생멧돼지 인접 발생) 농장에서 100m(‘22.2.22.), 590m(‘22.4.19.), 5.2km(‘22.6.21.)

이번 확진 농장은 9.18일 오후 농장에서 모돈 1두와 이유자돈 15두가 폐사하여 춘천시에 신고, 강원도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9. 19. 01:30)되었다.

강원도는 통제관 등 6명(도(道) 동물방역과 2, 동물위생시험소 2, 방역지원본부 2)을 현장에 긴급 파견, 농장 이동제한⸱통제⸱소독과 함께 사육돼지에 대한 긴급 살처분과 매몰 작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가용 가능한 소독차량을 총 동원하여 농장 주변 및 도로 소독 등 긴급 대응 중이다.

김명선 부지사는, “최근 태풍으로 인한 호우 등으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지 등 주변 오염원이 떠내려 와 농장 내로 바이러스가 유입되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농장 밖은 모두 오염되어 있다고 보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더 이상의 추가 발생 차단을 위한 선제적이고 과감한 초동방역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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